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ebmaster@wandonews.com 입력 2012.10.11 16:53 수정 2015.11.29 21:16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볼라벤 태풍으로 우리지역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완도읍 망남리 양식어민들이 시름을 떨치고 일어나 다시 희망을 심는다. 지난 9일, 최병찬(59 전복양식업)씨는 재기를 꿈꾸며 전복 먹이인 미역을 양식하기 위해 밧줄에 씨앗(포자)을 감고 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볼라벤 태풍으로 우리지역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완도읍 망남리 양식어민들이 시름을 떨치고 일어나 다시 희망을 심는다. 지난 9일, 최병찬(59 전복양식업)씨는 재기를 꿈꾸며 전복 먹이인 미역을 양식하기 위해 밧줄에 씨앗(포자)을 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