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ebmaster@wandonews.com 입력 2012.03.02 08:26 수정 2015.11.14 15:04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2월 끝자락, 완도읍 수협활선어공판장은 어민들 발걸음으로 부산스럽다. 갓 잡아 올린 참돔을 도시 사람들에게 보다 싱싱하게 공급하기 위해 날마다 매서운 바닷바람과 높은 파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사진제공/완도군>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2월 끝자락, 완도읍 수협활선어공판장은 어민들 발걸음으로 부산스럽다. 갓 잡아 올린 참돔을 도시 사람들에게 보다 싱싱하게 공급하기 위해 날마다 매서운 바닷바람과 높은 파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사진제공/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