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ebmaster@wandonews.com 입력 2011.11.24 18:07 수정 2015.11.14 21:32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슬로시티 '청산도'로 향하는 배 안에서 두 섬 사이로 용트림하는 일출이 장관이다. 또 순간 '슬로우'하게 한다. 두 눈에 각인된 장관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사진 제공 (2011년 11월 21일 오전 7시, 한국농어촌 공사 홍보실 한승호 기자)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슬로시티 '청산도'로 향하는 배 안에서 두 섬 사이로 용트림하는 일출이 장관이다. 또 순간 '슬로우'하게 한다. 두 눈에 각인된 장관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사진 제공 (2011년 11월 21일 오전 7시, 한국농어촌 공사 홍보실 한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