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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이 졸음아! 물렀거라!

  • 완도신문 webmaster@wandonews.com
  • 입력 2011.11.05 08:13
  • 수정 2015.12.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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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이 일두일 앞툰 수험생들 표정은 진지함을 넘어 긴장감이 감돈다. 3일 오전 완도고 3학년 장경주 학생은 수업 중 졸음이 오자 교실 뒤에 있는 서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는 책상으로 옮겨서 잠을 쫓으며 공부하는 모습이 사뭇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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