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황성필 군민기자 webmaster@wandonews.com 입력 2011.10.20 18:29 수정 2015.11.14 21:35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가을 해풍에 어민들의 손길이 바쁘다. 올해 유난히 태풍 피해가 많았던 탓에 어민들의 한숨은 깊었지만 가을 해풍에 말라가는 싱싱한 생선을 바라보는 어민들의 마음은 이내 가을 하늘만큼 풍성해 진다. /황성필 군민기자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황성필 군민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가을 해풍에 어민들의 손길이 바쁘다. 올해 유난히 태풍 피해가 많았던 탓에 어민들의 한숨은 깊었지만 가을 해풍에 말라가는 싱싱한 생선을 바라보는 어민들의 마음은 이내 가을 하늘만큼 풍성해 진다. /황성필 군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