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넘실대는 논에 가을걷이가 한창입니다.
알알이 여문 곡식 거두는 콤바인 소리 들으니 햅쌀로 지은 밥상이라도 받은 듯 뿌듯합니다.
땅을 생명으로 알고 살아가는 농부들, 그들에게 더 풍요롭고 기쁜 10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도리 들녘 풍경>/김 옥 군민기자
황금빛 넘실대는 논에 가을걷이가 한창입니다.
알알이 여문 곡식 거두는 콤바인 소리 들으니 햅쌀로 지은 밥상이라도 받은 듯 뿌듯합니다.
땅을 생명으로 알고 살아가는 농부들, 그들에게 더 풍요롭고 기쁜 10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도리 들녘 풍경>/김 옥 군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