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박재범 기자 park9545@hanmail.net 입력 2010.06.28 19:02 수정 2015.11.26 14:11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표적인 여름철새인 왜가리가 낚시에 빠졌다. 죽청리 농공단지 앞 바다에서 20여 분동안 흐트러짐없이 서서 다리 밑으로 지나가는 물고기를 낚아 채고 있다. <완도 농공단지 앞바다 모습>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박재범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대표적인 여름철새인 왜가리가 낚시에 빠졌다. 죽청리 농공단지 앞 바다에서 20여 분동안 흐트러짐없이 서서 다리 밑으로 지나가는 물고기를 낚아 채고 있다. <완도 농공단지 앞바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