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박재범 기자 park9545@hanmail.net 입력 2010.04.14 17:43 수정 2015.11.20 20:19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노승이 거대한 종을 상대로 평화를 기린다. 비록 노쇠했지만 종을 대하는 모습은 사뭇 맨손으로 범을 때려잡았다는 구척(九尺)장군의 기상이 엿보인다. 신흥사 법윤스님의 타종 모습.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박재범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