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낮 완도읍 가용리 음식특화거리 앞 물양장. 누군가 종이, 음료수 캔, 부탄가스 등을 버리고 불법으로 소각하는 장면이 카메라 앵글에 잡혔다.
이곳은 예전부터 쓰레기 무단 투기가 극성인 장소로 이제는 불법소각까지 일삼아 행정의 단속이 절실한 실정이다.
지난 19일 낮 완도읍 가용리 음식특화거리 앞 물양장. 누군가 종이, 음료수 캔, 부탄가스 등을 버리고 불법으로 소각하는 장면이 카메라 앵글에 잡혔다.
이곳은 예전부터 쓰레기 무단 투기가 극성인 장소로 이제는 불법소각까지 일삼아 행정의 단속이 절실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