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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 소각 “양심 실종”

  • 명지훈 기자 mjh2580@wandonews.com
  • 입력 2009.08.21 12:04
  • 수정 2015.11.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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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낮 완도읍 가용리 음식특화거리 앞 물양장. 누군가 종이, 음료수 캔, 부탄가스 등을 버리고 불법으로 소각하는 장면이 카메라 앵글에 잡혔다.

이곳은 예전부터 쓰레기 무단 투기가 극성인 장소로 이제는 불법소각까지 일삼아 행정의 단속이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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