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사회 명지훈 기자 mjh-wando@hanmail.net 입력 2009.03.17 09:26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망가진 채 방치된 모습(보도 전) ▲ 새롭게 교체한 모습( 보도 후)본지 686호(2월20일자)에 실렸던 “망가진 어린이 놀이터 안전사각지대...개선 시급” 기사이후 군과 읍사무소는 망가진 놀이터 시설을 새롭게 교체했다. 군 지역개발과는 13일, 완도교육청 뒤 어린이 놀이터의 망가진 그네와 시소를 철거하고 쉽게 끊어지지 않는 견고한 그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개포1리 주민들은 이곳 어린이놀이터가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판단, 여성이장 상사업비 1천만원으로 새롭게 울타리를 설치했다. 읍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이 혹 주차하려는 차량에 다칠 우려가 있어 주차 선을 확보하고 휀스를 설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명지훈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망가진 채 방치된 모습(보도 전) ▲ 새롭게 교체한 모습( 보도 후)본지 686호(2월20일자)에 실렸던 “망가진 어린이 놀이터 안전사각지대...개선 시급” 기사이후 군과 읍사무소는 망가진 놀이터 시설을 새롭게 교체했다. 군 지역개발과는 13일, 완도교육청 뒤 어린이 놀이터의 망가진 그네와 시소를 철거하고 쉽게 끊어지지 않는 견고한 그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개포1리 주민들은 이곳 어린이놀이터가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판단, 여성이장 상사업비 1천만원으로 새롭게 울타리를 설치했다. 읍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이 혹 주차하려는 차량에 다칠 우려가 있어 주차 선을 확보하고 휀스를 설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