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사회 명지훈 기자 mjh-wando@hanmail.net 입력 2009.02.09 17:49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쌈지공원 인공폭포 겨울철 관리 소홀" 기사 나가기 전의 모습 ↓ 본지 684호(2월6일자)“쌈지공원 인공폭포 겨울철 관리 소홀” 기사가 나간 이후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던 인공폭포 저수조의 벽돌과 깨진 유리조각이 깨끗하게 치워졌다. 완도읍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에 가보니 아이들이 저수조에 들어가서 노는것을 목격했다. 벽돌역시 아이들이 장난을 치기 위해 인도를 파헤쳐 갖다놓은 것으로 보인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하겠다.” 고 밝혔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명지훈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쌈지공원 인공폭포 겨울철 관리 소홀" 기사 나가기 전의 모습 ↓ 본지 684호(2월6일자)“쌈지공원 인공폭포 겨울철 관리 소홀” 기사가 나간 이후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던 인공폭포 저수조의 벽돌과 깨진 유리조각이 깨끗하게 치워졌다. 완도읍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에 가보니 아이들이 저수조에 들어가서 노는것을 목격했다. 벽돌역시 아이들이 장난을 치기 위해 인도를 파헤쳐 갖다놓은 것으로 보인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