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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후 NEWS>버스터미널 방치된 공사자재와 쓰레기“깨끗이 치웠다”

  • 명지훈 기자 mjh-wando@hanmail.net
  • 입력 2009.01.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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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681호(1월9일자)“버스터미널 방치된 공사자재와 쓰레기로 주민 골머리”기사가 나간 이후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었던 문제의 장소는 깨끗하게 치워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버스터미널 관계자에 따르면 “9일에 공사업체 인부들이 쓰레기를 치운 것으로 알고 있다. 꼭 기사가 나가야 시정이 될 것이 아니라 완도의 관문인 버스터미널을 모두가 깨끗하게 사용하려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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