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한향주 기자 여의도통신 입력 2008.09.25 11:02 수정 2015.11.26 10:09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5년여 만에 여의도로 복귀한 민주당이 18일 오전 새롭게 둥지를 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세실빌딩 앞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세균 대표 (위). 현판 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는 당 지도부들 (아래).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한향주 기자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5년여 만에 여의도로 복귀한 민주당이 18일 오전 새롭게 둥지를 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세실빌딩 앞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세균 대표 (위). 현판 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는 당 지도부들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