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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군 중요한 관문마다 도로 파손‘심각’

  • 강병호 기자 kbh2897@hanmail.net
  • 입력 2008.09.23 21:33
  • 수정 2015.12.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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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군의 첫 번째 관문인 완도대교 교량 이음새 부분 도로 곳곳이 파손되어 있다. 주민과 외지관광객의 차량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시급한 조처가 필요하다.

 

▲완도읍 정도리 화흥포항은 보길대교 개통 이후 보길, 소안, 노화를 가려는 관광객과 도서민이 많이 찾는 중요한 해상교통의 길목이며 관문이다. 수개월째 파손된 도로를 아직까지 복구하지 않고 있어 이곳을 찾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우리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군외면 불목리 세트장 입구 도로가 파헤처져 관광완도의 이미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빠른 복구가 되어야 한다는 주민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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