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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라도 모두가 손잡아 잃어버린 금산,황화,추자등을 되찾아야 한다.

닉네임
완도군 추자면
등록일
2013-10-22 20:58:49
조회수
9765
충청권인구가 호남권을 완전히 넘어서면서 충청지역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국회의원 의석수를 조정을 해야 한다는 주장에 광주.전라남북 총망라한 호남의 한 주민으로서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수 없다.

광주.전남지역의 인구는 거의 60여년전에 비해 약간만 늘어난 상태로 정체되어 있고 전북은 오히려 인구가 줄어든 가운데 위기상황이 아닐수 없어 서러운데 1963년 평북 영변출신인 길재호는 길씨가 많은 금산군을 탐내는 바람에 길재호 일당들의 어처구니 없는 짓으로 인해 5백년 넘게 같은 전라도땅이었던 금산군과 구)익산군 황화면이 각각 충청남도와 현 논산시 연무읍으로 편입되어 전북의 입지는 더더욱 약화되버리고 만것이다.

만약에 금산군이 별볼일이 없는 땅이었으면 쭉 전라도 땅에 있었을 것이고 길재호가 그 당시 없었더라면 더더욱 쭉 전라도땅으로 있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함으로 인해 불행히 전라도의 지역세는 약화되어버린 것이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지 않는가? 금산땅이 전라도땅에 계속 있었더라면 충청권 인구가 지금처럼 호남을 넘어섰을 것인가? 아닐수도 있을것이다.

지금 상황에서 충남 금산군과 구 익산군 황화면땅이 전북에 있었더라면? 또한 전라도 섬이었던 추자면이 1910년 제주도에 있지 않고 완도군에 있었더라면 호남 인구는 530만명, 충청인구는 520만명으로 10만명차이었을 것이다.

정말이지 전라도 땅은 왜? 잃기만 해버린것인지? 너무 불행해도 불행하지 않겠는가? 지금도 금산(대부분?)과 구 익산군 황화면, 추자면은 아직도 전라도 방언의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계속 남의 땅으로 방치해버릴것인지? 계속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지역의 자존심은 너무 상해버리고 또한 역사의 죄인이 되어버리는 것처럼 있게 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광주.전남.전북이 모두 손잡아 금산군과 구 익산군 황화면, 추자면을 각각 전북 금산군, 전북 익산시 황화면, 전남 완도군 추자면으로 되찾아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아닐수 없는 것으로서 호남만으로 안되면 지역이 남북한으로 갈라져 서러운데 신서와 울릉, 울진을 경북과 경기도에 잃어버린 강원도와 함께해서라도 어떻게 해서든간에 잃어버린 땅을 되찾아야 한다.

추자면을 빼앗긴지 전남으로서는 113년, 금산군과 황화면을 잃어버린지 전북으로서는 50여년을 생각한다면 지역적인 치욕이 아닐수 없지 않겠는가?

지역발전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면에 있어서도 차별이란 차별에 시달리고 있는 것도 모자라 전라도땅이었던 일부분이 강제로 빼앗기다시피 해버린 호남지역의 아픔을 생각하면 언제까지 참고만 있어야 할것인가?

호남지역 지역유지들과 지역주민들, 호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정치권들이 이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잃어버린 금산, 황화, 추자를 되찾아 그나마의 상처받은 자존심을 치유해야 할것이며 전북인 경우는 현재 국회의원 동부권역 선거구가 합리적으로 조정되어 즉, 금산-무주-진안-장수와 남원-순창-임실로 개폅되어 안정적인 선거구로 갗춰야 할것임을 자명하다.

충청권지역의 심해질것으로 보이는 만큼 호남지역 모두다 힘을 합쳐 그들의 횡포를 막고 상처날대로 상처난 지역의 자존심을 철저히 회복해야 한다. 충청권인구가 호남권을 완전히 넘어서면서 충청지역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국회의원 의석수를 조정을 해야 한다는 주장에 광주.전라남북 총망라한 호남의 한 주민으로서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수 없다.

광주.전남지역의 인구는 거의 60여년전에 비해 약간만 늘어난 상태로 정체되어 있고 전북은 오히려 인구가 줄어든 가운데 위기상황이 아닐수 없어 서러운데 1963년 평북 영변출신인 길재호는 길씨가 많은 금산군을 탐내는 바람에 길재호 일당들의 어처구니 없는 짓으로 인해 5백년 넘게 같은 전라도땅이었던 금산군과 구)익산군 황화면이 각각 충청남도와 현 논산시 연무읍으로 편입되어 전북의 입지는 더더욱 약화되버리고 만것이다.

만약에 금산군이 별볼일이 없는 땅이었으면 쭉 전라도 땅에 있었을 것이고 길재호가 그 당시 없었더라면 더더욱 쭉 전라도땅으로 있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함으로 인해 불행히 전라도의 지역세는 약화되어버린 것이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지 않는가? 금산땅이 전라도땅에 계속 있었더라면 충청권 인구가 지금처럼 호남을 넘어섰을 것인가? 아닐수도 있을것이다.

지금 상황에서 충남 금산군과 구 익산군 황화면땅이 전북에 있었더라면? 또한 전라도 섬이었던 추자면이 1910년 제주도에 있지 않고 완도군에 있었더라면 호남 인구는 530만명, 충청인구는 520만명으로 10만명차이었을 것이다.

정말이지 전라도 땅은 왜? 잃기만 해버린것인지? 너무 불행해도 불행하지 않겠는가? 지금도 금산(대부분?)과 구 익산군 황화면, 추자면은 아직도 전라도 방언의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계속 남의 땅으로 방치해버릴것인지? 계속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지역의 자존심은 너무 상해버리고 또한 역사의 죄인이 되어버리는 것처럼 있게 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광주.전남.전북이 모두 손잡아 금산군과 구 익산군 황화면, 추자면을 각각 전북 금산군, 전북 익산시 황화면, 전남 완도군 추자면으로 되찾아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아닐수 없는 것으로서 호남만으로 안되면 지역이 남북한으로 갈라져 서러운데 신서와 울릉, 울진을 경북과 경기도에 잃어버린 강원도와 함께해서라도 어떻게 해서든간에 잃어버린 땅을 되찾아야 한다.

추자면을 빼앗긴지 전남으로서는 113년, 금산군과 황화면을 잃어버린지 전북으로서는 50여년을 생각한다면 지역적인 치욕이 아닐수 없지 않겠는가?

지역발전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면에 있어서도 차별이란 차별에 시달리고 있는 것도 모자라 전라도땅이었던 일부분이 강제로 빼앗기다시피 해버린 호남지역의 아픔을 생각하면 언제까지 참고만 있어야 할것인가?

호남지역 지역유지들과 지역주민들, 호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정치권들이 이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잃어버린 금산, 황화, 추자를 되찾아 그나마의 상처받은 자존심을 치유해야 할것이며 전북인 경우는 현재 국회의원 동부권역 선거구가 합리적으로 조정되어 즉, 금산-무주-진안-장수와 남원-순창-임실로 개폅되어 안정적인 선거구로 갗춰야 할것임을 자명하다.

충청권지역의 심해질것으로 보이는 만큼 호남지역 모두다 힘을 합쳐 그들의 횡포를 막고 상처날대로 상처난 지역의 자존심을 철저히 회복해야 한다.


→추자면이 완도군 추자면이었으면 완도군 인구는 5만 6천명이었을 것인데......
작성일:2013-10-22 20:58:49 110.11.48.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