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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邦 禮儀之國 韓國號의 女性船長의 役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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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강철승
등록일
2013-04-25 14:35:18
조회수
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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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莞島新聞 기사 2013.4.25(목).hwp (23552 Byte)

한국수산정책포럼

대표 강철승

cskang46@naver.com

010-9908-8004

東邦 禮儀之國 韓國號의 女性船長의 役割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틀 만인 19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했고. 해수부를 끝으로 17개 부처 업무보고는 마무리됐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5년 만에 부활하고도 논란 속에 장관 임명이 늦어졌던 해수부를 ‘슬로스타터’에 비유했다. 박 대통령은 “스포츠 선수 가운데 슬로스타터라고 불리는 선수들이 있다. 초반 출발은 늦지만 시간이 갈수록 잘하는 선수들인데 해수부도 스타트는 늦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훌륭히 역량을 발휘해서 해양강국을 선도하는 부처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업무보고에서 해양수산 분야에서도 창조경제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뱀장어 인공양식, 킹넙치 양식, 선박평형수(선박이 균형을 잡도록 배의 밑과 옆에 채우는 물) 처리 설비 등 모범적 기술개발 사례를 언급했다. 또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최근 빈발하는 선박 안전사고 예방, 부처간 협업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윤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해양플랜트, 조선, 관광 등이 첨단 해양클러스터 안에서 결합되는 ‘해양경제특별구역’(가칭)을 지정하는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해양특구를 지정해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 특별 지원을 할 계획이다. 윤 장관은 아울러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해양영토관리법 제정을 추진하고 울릉도에 해양경찰서를 올해 안에 만들어 독도 경비를 강화하는 계획도 보고했다. 또 해경의 경비범위를 한·일, 한·중 간 미획정 해역까지 확대해 불법조업 등 관할권 침범에 단호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수부는 오는 2017년까지 해경 대형 함정 10척과 항공기 10대도 증강할 예정이다. 부산항을 동북아 물류의 중심으로 육성하라는 박 대통령의 지침에 따라 해수부는 부산북항 재개발 사업과 울산항 석유산업 클러스터 등 항만 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수중 이동통신 전송거리를 9㎞에서 30㎞로 늘리고 오는 2020년까지 세계 6번째로 6000m급 심해유인잠수정을 개발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인도의 詩人 타고르 라빈드라나드(Tagore, Rabindranath)는 朝鮮을 동방의 예절의 나라(東方禮儀之國) 고요히 아침 해가 솟는 나라(朝鮮)로 그의 詩 “동방(東方)의 등(登) 불” 에 표현했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에 두려움이 없고 /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롭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
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은 곳 / 무
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당(천국)으로 / 나의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우리나라가 고대 삼국시대 신라의 청해진장보고와 조선 선조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 그리고 일제 36년을 극복하고 선출된 초대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이명박 대통령에 이르기 까지 동방예의지국 korean Ship의 Captain(船長)은 농업,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에서는 남성(男性)선장이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했다.
농업,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시대의 한국호(韓國號: Korea)는 유능한 선장(船長, captain))들이 거친 파도와 태풍과 각종 위기를 극복한 결과, 2013년 6월 28일 전 세계 7번째로 “20-50클럽"에 진입했다. 20-50클럽은 일본, 독일, 프랑스, 미국, 이태리, 영국 이후 16년만에 한국이 7번째로 1인당 Gnp 2만 불, 국민의수 5천만 명 이상인 명실상부한 선진국에 진입하여 전 세계 개발도상국들이 ”Korea Dream“을 벤치마킹 하러 서울로 몰려 들고 있다. Shy의 강님스타일, 젠틀맨도 이런 저력을 뒷받침되어 있기 때문에 70억 전 세계를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의 한류 열풍으로 온 세상이 끓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날과 같이 초 경쟁, 빛의 속도로 사회 환경 변화가 가속화된 지식정보화, 감성시대의 최선진국 지도자들은 여성(女性)으로 바뀌는 추세다.
우리라나도 2013년 동북아에서는 최초로 여성인 박근혜 대통령으로 변화된 것은, 독일 메르켈 총리, 영국 마거리트대처 총리 카나다 미카엘 정 총리 등 선진국 사례와 같이 한국은 명실상부한 선진국임에 틀림없다.
하물며 거친 파도와 와일드(wild)한 마도로스(madoros) 船長에 비유되는 “해양수산정책”을 최초로 여성 전문가 출신 윤진숙장관이 청문회 과정에서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미숙한 대응으로 여성 해양환경 전문학자로서 능력을 모두 평가할 수는 없었다.
우리나라 국회청문회가 고위 공직자들의 비전 제시능력, 전문지식과 리더쉽, 도덕성, 가치관 등을 종합적으로 진실 되게 평가하지 않고, 청문회 대상 후보를 부정적인 측면만 혈안이 되어 헐뜯고 기(氣)를 죽여 군기(軍紀)잡는 식 국회청문회를 꼭 해야 할 가치가 있는가?
국회청문회 질문자 자신이 험 없고 죄 없고 깨끗한 선량으로서 자기 소속 상임위원회의 법안심사 시 제대로 전문지식과 교양을 갖춘 선량이라고 자부할 국회의원은 몇이나 있을까? 수산해양해운기상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0명의 현 의원 중 한 사람도 없고, 과거 국화역사를 통해 몇 명이나 있는가?
전문성을 배려하는 목적으로 만든 비례대표제를 정략적으로 금품으로 사이비 선거로 당선된 죄파세력들이 비례대표제를 악용하는 것이 정당한가? 19대 개회를 50일 이상 개점휴업하고도 세비를 타가는 국회, 국민의 생계에 직접 관련된 법안이 3천여 건이나 누적되어있는데도 나몰라하는 국회, 국회정기회의 중에 야동을 보고 있는 것도 허용하는 국회, 파렴치범도 선거에 당선외어 다시 들어오는 국회, 자기들 세비 올리는데 여야 가리지 않고 즉석 합의하는 국회, 국가경쟁력을 좀 먹는 국회, OECD 국가 중 최하위수준의 한국국회의 개혁이 최우선 되어야 하지 않는가? 그들이 고위공직자 청문회에서 기죽여 군기 잡을 자격이 있는가? 그리고 고위공직자로 청문회 나온 사람 중 하자 없이 통과되는 사람이 19대에서도 몇 명이나 되는가? 청문회에 나온 공직후보자들 완전히 초박살을 내어 해당부처 수장으로 와서 어떻게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겠는가? 청문회를 방영을 하지 말던지? 그런 청문회 득(得, benefit) 보다 해(害, cost)가 많으니 아예 없애 버려라.
국회의원이 되면 200가지 이상의 특혜와 7명이나 거느린 보좌관들이 써준 수준 낮은 질문서를 앵무새처럼 옹알거리며 입만 살아 있는 범법자도 선거에 당선되면 그만인 국회에서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 나무라듯 하는 청문회를 왜 국민에게 방영하여 구역질이 나오는 이전투구 시장모리배 만도 못하는 짓들을 언제까지 국민들에게 보여주어 입맛 떨어지게 하는가?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선거로 공직자가 되겠다고 하는 공직인선기준을 범법자는 아예 출마 자격을 박탈하는 법을 제정하거나 각 정당에서 후보추천자격 심사 시 제외하여야 저질, 범법자 출신, 입만 살아 있는 조잘거리는 정치 모리배의 진입을 막아야만 언제 닥칠지 모르는 남북통일대비와 한 단계 높은 30-50클럽 진입하는데 장애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한국(韓國號)은 2013년 전 세계에서 최초로 박정희 아버지 대통령에 이어 영애(令愛)인 박근혜 독신 여성 정치인을 대통령(船長)으로 선택한 한국국민은 명실상부한 최선진국의 여성대통령(船長)의 시대를 만들어낸 위대한 저력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하물며 박대통령은 거친 파도와 험한 기상과 위기 즉발로 문제가 많은 정책으로 상징되는 “해양수산부”정책결정의 수장(首長)인 船長(해수부장관)으로 임명한 것은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유일한 사례이다.
한국의 “해양수산호”의 최초 여성선장(船長)인 윤진숙장관은 앞서 청문회에서 당했던 것 보다 더 험난한 예측할 수 없는 어려운 정책들이 불시에 산더미처럼 풍파로 닥아 오는 것을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죽을 각오로 귀를 열고 현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성과와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내 입술로 직접 명령하여 선원과 승객(국민)과 선체(조직)을 살릴 수 있다면 타이타닉호의 선장처럼 선체와 함께 혼자 순장할 각오가 서있는가?
삼면이 바다인 오천년 역사의 한반도 수산업이 WTO의 문호개방 이후 한·미 FTA, 앞으로 눈앞에 닥친 한·중 FTA와 한·일 FT, 한중일 FTA 에도 철저하게 대비하여 수산동식물의 자급자족은 물론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위한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수산해양해운기상 정책전략의 구축이 필요하며, 수산해양해운 인력의 원활한 공급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수산해양해운기상의 전문 인력양성에 이르는 정책까지 철저히 마련하여 언제 닥칠지 모를 남북통일과 100년 대계를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은 한국의 수산생산제품의 질(質)이 일본에 눌리고, 생산원가의 경쟁력이 중국에 밀리고, 수산해양해운기상 업계의 정책결정자들의 리더쉽과 전문성이 상대 경쟁국 보다 뒤져 각종 수산해양, 영토 외교나 수산물 교역협상에 불리한 현실을 재검토하고, 1차 산업인 수산업의 특성과 3차 산업인 해양·해운산업과 왜 어느 부문이 다른가부터 분별하여 수산해양해운기상정책을 근본적으로 제로 베인스(zero base)에서 재설계하여야 박근혜정부 5개년 장기발전계획을 수립 실행하여야 할 것이다. 동·서·남해의 공유수면에서 해양과 기상과 기후, 조류, 육상에서 흘러내려오는 해양오염, 해양· 해운·항만시설과 관리에 따른 어장의 상실과 어족자원보호와 청정해역 보존과 양립될 수 없는 1차 산업과 3차산업간의 이해상충문제, 투자회귀효과가 늦은 예산배문에 있어서 수산업은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투자효과와 해운항만 산업의 단기적인 투자효과에 따른 산업특성의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
따라서 카나다, 미국, 오스트리아나 뉴질랜드, 일본, 최근에는 중국까지도 국가해양영토로서도 중요하지만 이젠 우선 수산식량안보차원에서도 과거 해양수산부 부활로 만족해서는 안 될 것이며, 앞으로 수산해양기상의 실수요자인 어민을 위해 기상부도 해양수산부로 귀속시키는 정책도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과제다.
수산청 개청 후 48여년의 성상(星霜)이 지났으나 푸른 수산의 미래가 보이지 않아 수산업을 포기한 어민과 어촌과 수산인들이 그래도 동서남해안 청정인 이 바다에서 살아보겠다고 이명박 정부가 없앤 해양수산부신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5년 만에 선친 박정희 대통령이 수산업을 진흥했던 것을 박근혜 정부에서 수산업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다시 태어난 해양수산부장관의 초대 장관으로 윤진숙장관이 다행히 KMI 출신 전문 해양전문인이기 때문에 이제 수산전문인으로서 다시 태어나 수산정책에 중심을 두고 어민과 어촌과 수산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해양수산부로 다시 태어나게 하여 정말로 수산과 해양이 화학적으로 화합하여 오대양 육대주에서 한국의 수산과 해양이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명장관이 되기를 70만 어민들의 기원을 저버리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윤진숙선장이 자리에 연연한 사이비 정치꾼이나 폴리패서(polifessor) 출신 선장(장관)처럼 이 제 할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책임을 전가하고, 해바라기처럼 위만 보고 비위맞추고 끝내는 퇴역선장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윤선장의 항해목표설정(비전 구축)과 항해운영기술(리더쉽)을 선원(해수부직원)과 승객인 70만 어민과 해양해운인, 그리고 매일 아침, 점심, 저녁 밥상에 오르내리는 수산물을 먹는 5천만 국민들이 윤선장의 항해능력(장관수행능력)을 매섭게 지켜보고 있다.
신라시대 청해진 장보고와 이조선조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과 같은 위대한 업적을 한국의 해양수산 분야에 전 세계 최초 독신 박정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국가에 바친 아품을 가슴에 새기며 오직 나라만을 위해 자기자신을 희생시키며 독신 정치지도자로서 약속을 꼭 지키는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대통령과 독신으로 어머님을 모시고 해양환경 분야의 한국 최고 전문가로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이 콤비를 이루어 인류세계 역사에 최초로 성공한 대통령과 해양수산부장관으로 노심초사 매진한다면 수산행양전문가들과 70만 어민과 이들이 생산한 동서남해안의 청정 수산물을 매일 아침, 점심, 저녁 밥상에서 즐겁게 신토불이 수산물 먹 거리를 애용하는 5천만 국민들이 쌍수 들고 “박대통령과 윤장관”의 한국호(韓國號) 독신 여성선장(船長)들에게 사이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70억 전 세계인들이 쌍수 들고 시건방진 춤으로 Korea Dream! Come to see Korea! Welcome to Korea!로 환호할 것이다. 인도의 詩人 타고르가 그의 詩 “동방(東方)의 등(登) 불” 에 표현했던 것처럼...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한국의 남성선장들이여! 분발하라! 여성 상위시대에 기(氣) 죽지 말고 여성선장이 취약한 부문에 집중 공격하여 정정당당, 공정하게 경쟁하여 제자리를 회복하도록 매진하라,
여성은 남성의 어머니, 아내, 누이요, 남성은 여성의 아버지, 배우자, 오빠 동생이라! 엄마와 아빠가 사랑싸움 외에 꼴불견을 가족에게 보이지 말 지어다, 그리하면 네 가족과 영혼이 영원히 복(福) 될 지어다, 아멘!

작성일:2013-04-25 14:35:18 211.44.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