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또한 피해 당사자 또는 잘 알고 있는 분이 계시면 취재에 협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분을 밝히기를 꺼려하시면 010-9452-9981로 전화 주십시오. 비밀보장 하겠습니다. 완도신문사 김정호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