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청산도 관광

대표 김 현미

hyunmi010320@hanmail.net

010-4935-9035

청산도 운수업체 생존권 보장을 위하여....

완도군에서 관광객 편의를 위한 청산도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청산면 관내 운수업체를 통합하여 협의체인 청산도 관광을 구성하면 앞으로 청산면의 교통문제는 청산도 관광을 통하여 해결하기로 약속하고 들어오는 관광버스를 막아 주겠다고 약속하여 모든 관내 업체가 주주로 참여하여 청산도 관광의 순환버스가 운행중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대형 업체인 청해관광 여행사가 포괄적 전세버스 법령을 악용하여 현재 청산도에 제2차고지를 인가받아 35인승 2대가 운행중에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청산도의 모든 운수업체가 심한 경제적인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군에서는 청산도라는 지역 한정 특수성을 감안하지 아니하고 법적 하자가 없다며 제2차고지 인가를 하여 준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