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갑천박사와 완도신문 홈페이지에서 대화를 하고자하는 뜻은 이렇다. 첫째, 완도신문 공간도 익명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이다. 둘째, 뒤에서 숨어서 악플을 다는 쥐만도 못한놈들은 이 곳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악플을 달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