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면 명사십리 소나무 겨울 나기....

2007-01-05     완도신문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해송이  피서철 장사꾼들이 묶은 밧줄에 몸살을 앓고 있지만 군행정은 이렇다할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  ◎ 완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