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어요

2021-03-20     완도신문

지난 10일 신지초교 5학년 학생들이 점심식사 후, 교정에 나가 하얗게 피어난 목련꽃 그늘 아래서 봄을 즐기며 우정을 다지고 있다. 본 사진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