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 1000호 축하 글씨

묵농 지왕식

2015-09-21     완도신문


완도읍에 사는 (사)한국서가협회 전남지회장 묵농 지왕식(74) 씨가 지난 18일 본지 지령 1000호를 맞아 정론직필로 군민의 눈과 귀가 되라는 뜻으로 “正論直筆郡民耳目(정론직필군민이목)”이란 글씨를 보내왔다. 감사드린다(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