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독자 지령 1000호 축하 글씨 "정론"

2015-09-10     정규성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완도 출신 본지 독자 정규성(84) 씨가 지난 7일 본지 지령 1000호를 맞아 축하 글씨를 보냈다. 정 씨는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함에도 손수 먹을 갈아 "정론(正論)"이라 썼다. 감사드린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