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엔듀류스 (Nicola Andrewes 26세,뉴질랜드)

◈언제 완도에 오셨는지?

I arrived in Wando in April, 2006. (2006년 4월 완도에 왔습니다.)

◈완도의 첫인상은?

My first impressions of Wando were wonderful. Roses are blooming and the air fresh

and clean. Spring time is very beautiful here.

→완도의 첫인상은 굉장했어요. 봄에는 너무 아름다웠어요. 장미가 피고

공기는 신선하고 깨끗했거든요.

◈완도에서 보람 있었던 것은?

I feel very happy when students enjoy my classes and try hard to speak English.

→학생들이 제 수업을 즐겨 했을 때 영어를 말하려고 노력 했을 때  참 행복했답니다.

◈완도학생들이 미국학생들과 다른 점은?

Sometimes I think Korean middle school students are more noisy and that they fight more

but there is not much difference at all. Kids are the same all over the world like Korean students.

→때때로 한국 남자 중학생들은 시끄러워요. 싸우기도 잘하고 그러나 전 세계에

있는 아이들하고 별 차이가 없어요. 전 세계 학생들은 한국학생들처럼 똑같아요.

◈완도중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I would like to welcome new students Wando middle school.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