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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신문 지난 1일 풀뿌리 언론 국회특파원 “여의도통신” 회원사에 가입

이영호의원 의정활동 밀착취재 가능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07.02.04 18:03
  • 수정 2015.11.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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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풀뿌리 언론 국회특파원 역할을 하고 있는 ‘여의도통신’회원사에 가입했다.

이에 국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소식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게 됐다.

여의도통신은 현재 국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주요 취재원으로 기사를 작성 회원사로 참여한 지역언론사에 공급한다.

 

따라서 본지는 이영호의원의 의정활동을 밀착 취재하는 역할을 여의도통신이 대신하게 됐다.

앞으로 본지는 여의도통신이 전하는 국회의 기사를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할 계획이다.

 

현재 완도신문 포함 약 25개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참여했고 앞으로도 전국의 많은 지역신문사가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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