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정지승 기자 p6140311@hanmail.net 입력 2021.06.11 09:47 수정 2021.11.20 18:40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감자 캔 이랑마다 무엇을 심는지 구부정한 허리츰 쉬어갈 날 없구나" 약산면 들녘을 지나며...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정지승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