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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리어르신들

오! 한장의 사진 / 사진.글 강미경 기자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1.02.05 10:02
  • 수정 2021.02.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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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평생 이웃사촌으로 살다보니 비슷한 복장에 비슷한 모습으로 같은 곳을 바라본다. 한 마을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며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삶의 노을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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