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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장의 사진

아이야, 뛰어 놀렴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1.01.22 10:47
  • 수정 2021.01.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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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북극발 한파가 지나가자 아이들은 모처럼의 따뜻한 햇살이 반가운 듯 두꺼운 외투를 벗고 바다를 향해 질주했다. 바다는 섬사람들의 삶의 터전이자 아이들의 놀이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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