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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제 422주기 순국제 봉행
완도신문 | 승인 2021.01.15 11:22


완도군 고금면 충무사에서 지난 2일 이순신장군 422주기 순국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2단계 발령에 따라 보존위원회 이사 임원진만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면서 순조롭게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삼헌관으로 위촉된 초헌관 김양훈 군의원, 아헌관 정영래 문화원장, 박귀복 종헌관, 대축 김성수 고금면장, 집례 이심용 전) 완도 전교, 집사 강순태, 배준현이사 주관으로 진행했다. 

정충갑 충무사 보존위원장은 ‘영의정 삼도수군통제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전쟁에서 귀신같은 장군이었고 의뢰와 충성을 다하여 적의 간담을 서늘케하여 위급한 상황에도 나라를 구하셨다’라면서, 전쟁에서 백전백승하니 천만년 우러러 후손들에게 영원히 빛나도록 사당에 모시고 제사를 올린다“고 향기로운 향을 세 번 올렸다.
완도군에서는 일생을 충의에 살고 나라를 구하신 이충무공의 높은 덕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11월 19일 순국제를 봉행하고 있다.

고금 묘당도 이충무공유적지는 사적 제114호로 지정되었으며 정유재란 마지막 해 명의 원병으로 진린장군이 5천명의 수군을 이끌고 고금도에 도착, 이충무공과 연합하여 왜적의 침략을 막아냈던 곳이으로 노량해전 전사한 후 충무공의 유해를 83여 일 동안 안치했다 충남 아산으로 옮긴 유서 깊은 곳이며 월송대(임시 가묘 터)는 아직도 풀이 나지 않아 왜적들의 원한이 서려 있어 지금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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