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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행정을 펼치는 면장 되겠다
완도신문 | 승인 2021.01.15 11:02


신지면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30대 신지면장으로 취임하는 추교훈입니다
먼저 우리군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인 해양치유산업 중심지 신지면에서 면정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면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이 엄중한 시기에 신지면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데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 동안 신지면정을 훌륭하게 이끈 전임 면장님을 비롯한 역대 면장님들께서 잘 다져 놓은 기틀을 어떻게 하면 조화롭게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 하는 고민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저는 직원여러분과 함께 제게 부여된 면장의 직책을 수행하는데 몸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면민과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경쟁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지역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면장이 되겠습니다.

면민의 눈 높이에 맞춰 열린 마음으로 지역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섬김 행정을 펼치는 면장이 되겠습니다.
또한, 신뢰를 바탕으로 믿음 가는 면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저는 부정보다 긍정의 맘으로, 협력과 조정의 힘으로 면정을 이끌어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의 기대를 가슴속 깊이 새기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책상 앞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면민과 함께 할 것을 다짐합니다.

“미래는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대적 가치가 변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야만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미래의 변화될 신지면을 위해 저와 우리 직원들은 군과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것이며, 서로가 화합하는 고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면민 여러분도 살기 좋은 신지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면정에 대한 끊임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시고, 저와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초유의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적극대응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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