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20.11.20 11:17 수정 2020.11.24 15:47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인고(忍苦)의 세월 뒤 꽃을 피운다는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가진 해국(海菊), 바닷가의 매서운 바람에 맞서면서 척박한 돌틈 사에서 꽃을 피우는 야생화다. 바닷일에 억척스러운 우리네 완도 아부지·엄니 닮았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인고(忍苦)의 세월 뒤 꽃을 피운다는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가진 해국(海菊), 바닷가의 매서운 바람에 맞서면서 척박한 돌틈 사에서 꽃을 피우는 야생화다. 바닷일에 억척스러운 우리네 완도 아부지·엄니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