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20.11.20 11:03 수정 2020.11.24 09:05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황금비가 내리니 비단을 깔아놓은 듯 어린아이들도 신이 났습니다. 가을이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는 듯, 잎 다져버리고 앙상한 가지만 훵하니 남으면 어쩌나 해서 오늘 다녀왔습니다.(군외 불목초교)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황금비가 내리니 비단을 깔아놓은 듯 어린아이들도 신이 났습니다. 가을이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는 듯, 잎 다져버리고 앙상한 가지만 훵하니 남으면 어쩌나 해서 오늘 다녀왔습니다.(군외 불목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