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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도 귤 본격 출하

  • 강미경 기자 thatha74@naver.com
  • 입력 2020.11.06 10:19
  • 수정 2020.11.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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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 귤 주산지인 소안면 노자에서 생산된 감귤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 소안도 노지 감귤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껍질이 얇다. 과실의 신선도가 오랫동안 유지돼 쉽게 물러지지 않고 저장 기간이 길어 오래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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