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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완도 출신 해수부 공무원 실종·사망사건 논평 내놔25일자 논평 통해 안타까운 죽음 깊은 애도·북한의 ‘비인도적 행위 강력 규탄
완도신문 | 승인 2020.09.26 15:59

윤재갑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이 9월25일 완도 출신 해양수산부 공무원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화형돼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지역을 대표한 국회의원으로서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북한당국의 비인도적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논평을 내놨다.

윤 의원은 논평에서 “통상, 선박을 타거나 해상에 표류한 상태로 서해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오면, 신속한 구조와 함께 인도적 지원을 하는 것이 국제규범이다”며 “바다에서 조난은 유엔해양법에 따라 자국 선박 등에 심각한 위협이 되지 않는 한 어떤 인명에도 도움을 줘야 하는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지난 10년간 서해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내려온 북한 주민 187명을 구조해 각종 지원과 함께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북한은 이러한 국제규범과 인도주의를 위배한 만행을 저질러, 어떠한 사유로도 이해와 용납이 되지 않은 반인륜적 행위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북한당국은 우리 정부가 주문한 이번 만행에 대한 사과와 명확한 규명,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즉각 성의 있게 임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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