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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초선과 재선의 무게감은 달라”...지지호소

[4.15 총선동향] 윤영일 후보, 3월 26일 후보등록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0.03.30 17:32
  • 수정 2020.04.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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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윤영일 의원은 제21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오전, 해남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의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 고 호소했다.

윤 후보는  “앞으로의 4년은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한 골든타임으로 검증된 능력, 숙원사업 해결사로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나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초선과 재선 이상 의원은 무게감이 완전히 달라 지역발전에 힘을 쓰는 재선의원이 되도록 지역민의 판단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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