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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청정바다는 우리가 책임진다!깨끗한 보길 만들기 운동 일환, 목요 청소의 날 운영
완도신문 | 승인 2020.03.20 16:34

 

지난 3월 11일 실시한 ‘백도리 주민과 함께하는 청소의 날’ 중리, 예송리 마을 주민과 어촌계, 청년회 등 지역 주민 120명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펼쳤다.

 

보길면(면장 김현란)에서는 자체적으로 ‘목요 청소의 날’ 및 매달 마을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청소의 날’을 운영하여 청정바다 수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길면에서는 지난 2월부터 매주 청소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11일 실시한 ‘백도리 주민과 함께하는 청소의 날’ 중리, 예송리 마을 주민과 어촌계, 청년회 등 지역 주민 120명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펼쳤다.

현재 완도군의 해양쓰레기는 해마다 약 5천 톤 이상이 수거되고 있으며, 해양쓰레기로 인한 해양 생태계 훼손, 수산 자원 감소 등 자연·경제적 피해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면에서는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효율적 진행하기 위해서는 어업인의 의식 개혁이 우선이라 판단하고「자체 목요 청소의 날, 매달 마을별 주민과 함께하는 청소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김현란 보길면장은 “해양쓰레기 수거에 따른 예산 투입과 함께 우리 모두가 쓰레기 분리 수거에 동참하는 것이 깨끗한 보길도 가꾸기의 시작이다.”며 “면민의 지속적인 해양정화 작업을 위해 행정이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을 약속하였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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