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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설날 대목장

  • 박주성 기자 pressmania@naver.com
  • 입력 2020.02.02 12:06
  • 수정 2020.02.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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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구정 명절을 앞둔 완도읍 5일장의 모습. 보통 어물전은 폐장 전 오후시간까지 붐비는데 설 명절 대목인데도 물건은 팔리지 않고 한산한 것이 경기침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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