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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포진 발굴조사 현장서 고인돌 발견

  • 박주성 기자 pressmania@naver.com
  • 입력 2020.01.27 14:12
  • 수정 2020.01.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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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추진하고 있는‘가리포진성 자원화(복원) 사업’2차 발굴조사 현장에서 고인돌 2기가 발견됐다. 군은 가리포진성 복원시 고인돌로 그대로 보존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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