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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가까이 현장 목소리 귀 기울이는 행정 펼칠 것”[신임 읍·면장 취임 인사] 박미정 소안면장
완도신문 | 승인 2020.01.26 20: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소안면민 여러분! 그리고 소안을 사랑하는 향우와 동료 공직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항일의 성지, 민족혼의 요람 소안도! 소안면에서 면정을 수행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런 환영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소안면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안은 역사와 문화, 천혜의 자연자원을 갖고 있습니다. 3대 항일운동의 성지, 우리나라 최초 무선방향탐지기 당사도 등대, 국가 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인 소안 항일운동 기념관과 기념탑, 천연기념물 제339호와 340호인 미라리 상록수림과 맹선리 상록수림 등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희망의 고장입니다.

이처럼 잠재력이 풍부한 소안면에서 저의 맡은 바 소임을 잘해 낼지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성원과 협조, 지지와 격려, 그리고 참여 부탁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소안면민 여러분! 그리고 소안을 사랑하는 향우와 동료 공직자 여러분!
저의 공직생활에 있어 소안은 아직은 생소합니다. 하지만 공직자와 주민이 한 뜻이 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소안면 공직자들이 주민과 함께 씨앗을 뿌리고, 꽃을 피워 열매가 잘 맺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면민의 뜻을 잘 헤아려 몇 가지 사항을 중점을 두고 면정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주민과 가까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우리는 “소확행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요즘의 화두인 “소확행”은 일상의 작은 일에서 확실한 행복을 찾는다는 말입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자.” 라는 신조 아래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과 한번 더 소통하겠습니다.

둘째, 기본에 충실하겠습니다.
기본이 바로 서고, 기초질서를 중요시 여기면 어떠한 세파에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불신과 갈등, 지역의 현안 문제들은 원칙과 기준을 세워 여러분과 함께 원칙이 있는 소안면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일은 개인이 합니다. 그러나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그 개인이 소속한 공동체가 함께 움직여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직원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합니다. 뜻을 모아 역동적으로 면정을 이끌 수 있도록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넷째, 지금 완도는 지난해 “해양치유산업 추진 원년”으로 삼고 우리군의 100년 대계를 위한 해양치유산업을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들을 중심으로 소안 발전을 이뤄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소안면민 여러분! 그리고 소안을 사랑하는 향우와 동료 공직자 여러분!
소안의 미래는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지역의 발전, 소안의 가치와 품격은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을 필요로 합니다. 저 역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딜 때 가졌던 초심을 항상 되새기면서 열린 마음과 큰 생각을 가지고 소안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저에게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신우철 군수님과 환영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년 흰 쥐띠 해인 경자년! 올 한해 여러분의 가정에 풍요와 희망이 넘쳐 행복이 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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