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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주기 장보고대사 추모다례제, 장보고 업적과 정신 되새겨
김영만 기자 | 승인 2019.11.25 11:20

지난 18일 (사)장보고연구회(회장 박봉욱)는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1178주기 장보고대사 추모 다례제를 개최했다.

장보고대사 추모 다례제는 1200년 전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동북아 바다를 지배한 장보고대사를 추모하는 자리로 과거 장보고대사의 업적을 다시 마음속에 새기는 행사다.

이번 다례제는 윤영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우철 완도군수, 김충관 해양경찰서장, 이철 도의원, 허궁희 군의원 등 내빈들과 500여명의 참석자가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로 한량무, 설장구, 한국무용, 창작판소리 세계인장보고 무대가 준비됐다. 특히 창작판소리 세계인장보고는 장보고의 이야기를 판소리로 만들었는데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으로 예정시간보다 더 진행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본 행사에 들어가 박봉욱 이사장의 인사말과 내빈들의 헌사가 이어졌다. 헌사 이후 이춘숙 시 낭송가가 헌시를 낭독하고 박일자 무용가의 도살풀이 굿이 진행됐다.

굿이 끝난 이후 주요 내빈 7명이 헌화와 헌다를 실시하고 본 행사가 마무리 됐다.

본행사가 끝난 후 북춤, 창작무용, 초청가수의 무대를 보고 참석자들의 경품추첨을 끝으로 다례제가 막을 내렸다.

장보고연구회 박봉욱 이사장은 “장보고대사를 추모하고 대사의 해양개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다례를 올리고 있다”며 “21세기 신해양시대가 도래할 것을 예견하고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한 장보고대사를 추모해 완도인 모두가 장보고정신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장보고 기념관 및 동상 건립, 장보고 공원 등 장보고 대사 선양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장보고 대사의 도전과 개척 정신이 담긴 역사적 장소인 사적 308호인 청해진 유적을 보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영만 기자  geeer25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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