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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성 “천혜의 관광자원 활용도 낮아 컨텐츠 개발 필요”[기획] 2019 군정 질문·답변 의원 별 주요 질문 정리
김영만 기자 | 승인 2019.10.25 11:32
이범성 / 완도군의회 군의원

제274회 임시회 ‘2019년 군정 질문·답변’에서 이범성 의원은 “노화,보길,소안권역 관광자원 개발 및 활성화 대책”에 대해 관광정책과 정광선 과장에게 질문했다. 이 의원은 “우리 군 관광자원은 노화·보길·소안 권역에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식으로 활용하고 있는가?”에 물었고 정 과장은 “많은 관광자원을 잘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다른 지자체에서는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모든 힘을 쏟고 있는데 우리 군은 미흡한 상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청산도 슬로시티가 시작된 이후 노화·보길 권역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다고 본다. 노화·보길 권역의 관광자원의 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에 대해 물었고 정 과장은 “권역별로 별도 홍보는 아니지만 군 전체적인 홍보는 SNS나 유튜브를 통해 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답했다.

이어서 “소안농협에서 TV광고를 한 것에 대해 군에서 농협과 협의를 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정 과장은 “자체적으로 관광홍보를 시도했고 어느정도 지원이 가능한지 정도는 검토를 했다.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는데 노화·보길 권역이 홍보가 잘 안 되고 있다. 다른 지자체에서는 없는 이야기도 만들어서 관광자원화 하는데 우리 군은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잘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좋은 결과가 나와야한다”고 지적했다.

■ 수출물류센터 하루빨리 완공해야

이 의원은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건립 및 운영계획”에 관해 수산경영과 김일광 과장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 의원은 “(수출물류센터 건립)사업 추진이 부진한데 금년 말까지 준공 가능하겠냐?”며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수출물류센터의 기능에 대한 질문에서 이 의원이 “운영주체가 유통협회, 수출협회 등에 국한돼있는 것 같은데 이대로 계속해서 진행하냐?”고 묻자 김 과장은 “문을 개방해 뜻이 있는 어업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중에 있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건물이 완공되지 전에 운영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운영방법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기지 않고 건물만 세워진 채 운영이 되지 않는다면 여론의 질타가 이어질 것이다”며 운영 과정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20억 투자한 급속동결시스템을 운영해 냉동전복의 유통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세심한 관리로 시스템 운영에 문제가 없어야하고 수출대상국에 따라 선호하는 시스템이 다를 수 있으니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영만 기자  geeer25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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