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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와 함께하는 나들이

박수인 독자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9.08.23 09:30
  • 수정 2019.08.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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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면 양지리에선 공경문화와 고부사랑 나들이 행사를 펼쳤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협조해 준 완도사랑 포토회와 오신숙 헤어 원장, 박기제 신지면장과 완도군부녀회 손정희 회장, 양지마을 부녀회 회원들의 수고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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