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사회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19.07.19 09:48 수정 2019.07.19 09:51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완도군의 신지 명사십리 개발과 관련해 신지 명사십리 상가에서 영업을 10년 이상 상가를 운영했던 5군데 상가 주인들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장사를 하게 해달라며 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완도군의 신지 명사십리 개발과 관련해 신지 명사십리 상가에서 영업을 10년 이상 상가를 운영했던 5군데 상가 주인들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장사를 하게 해달라며 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