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노래 부르면서 창파에 부서지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사해를 돌아오니 이보다 더한 세상 즐거움이 또 있을까!! SRT 홍보수석 일행이 완도의 관광 속살을 보고자 지난 13일 생일도를 찾아 백운동 정상에 올라 완도의 대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뱃노래 부르면서 창파에 부서지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사해를 돌아오니 이보다 더한 세상 즐거움이 또 있을까!! SRT 홍보수석 일행이 완도의 관광 속살을 보고자 지난 13일 생일도를 찾아 백운동 정상에 올라 완도의 대자연을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