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미술전람회(약칭 국전)가 모체인 (사)한국미술협회의 완도군지부가 7개월여 심의를 거쳐 설립 승인을 받았다.
약칭 완도미술협회로 승인된 (사)한국미술협회 완도군지부는 지난 4일 전남 22개 시·군 중 13번째로 승인 받았다.
지부장을 맡은 정지원 선생은 “이제 완도군의 예술인의 인원과 수준이 성숙됐다고 생각하며, 본 회의 활동으로 더욱 완도 문화예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약칭 국전)가 모체인 (사)한국미술협회의 완도군지부가 7개월여 심의를 거쳐 설립 승인을 받았다.
약칭 완도미술협회로 승인된 (사)한국미술협회 완도군지부는 지난 4일 전남 22개 시·군 중 13번째로 승인 받았다.
지부장을 맡은 정지원 선생은 “이제 완도군의 예술인의 인원과 수준이 성숙됐다고 생각하며, 본 회의 활동으로 더욱 완도 문화예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