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11일 전남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개원식을 완도대성병원에서 가졌다. 이에 완도공공산후조리원은 1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개원식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신우철 완도군수,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예비산모,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출산이 기쁨과 축복이 되는 사회, 도민 모두가 행복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11일 전남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개원식을 완도대성병원에서 가졌다. 이에 완도공공산후조리원은 1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개원식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신우철 완도군수,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예비산모,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출산이 기쁨과 축복이 되는 사회, 도민 모두가 행복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