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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개원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9.07.15 11:52
  • 수정 2019.07.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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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는 11일 전남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개원식을 완도대성병원에서 가졌다. 이에 완도공공산후조리원은 1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개원식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신우철 완도군수,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예비산모,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출산이 기쁨과 축복이 되는 사회, 도민 모두가 행복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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