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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친한친구 사진공모전, 군외초 6-1반 최우수상학교폭력 예방 목적 사진공모전 출품작 27개 작품 열띤 경합
완도신문 | 승인 2019.06.10 09:13


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혜선)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2개월 동안 완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관련기관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제2회 친한친구 사진공모전”를 실시하였다.

여성가족부, 완도군에서 주관하고 완도교육지원청, 완도경찰서에서 협조하여 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최로 한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예방 및 친구들과 어울림에 대한 주제로 청소년 소통문화, 창조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되었다.

공모전 출품작 27개 작품이 열띤 경합 끝에 최우수상(완도군수상)의 영예는 ‘군외초등학교 6-1반’ 친구들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고등부(전라남도완도군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완도수산고등학교 또래상담부, 중등부(완도경찰서장상)- 완도여자중학교 3-2반, 초등부- 완도초등학교 2-1반, 청소년관련기관- 이레지역아동센터 총 4개팀이 수상했으며 특별상인 최다댓글상에는 성광지역아동센터가 수상하였다.

또한, 부상에는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간식 치킨으로 사진공모전의 의미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한 선생님께서 “이번 공모전에는 학교폭력예방에 대해 청소년의 시각으로 참신하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표현하고 학급 친구들과 모두 함께 참여하여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완도군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장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완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진로·학업·부모 자녀·친구 관계 상담, 인터넷중독 예방 교육, 진로 탐색, 아웃리치, 심리검사(학습유형 검사, 성격 유형 검사 등),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19년 찾아가는 상담 ‘청소년 동반자’사업을 실시하여 위기 청소년이 발생 시 종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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