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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특집 화보

  • 박주성 기자 pressmania@naver.com
  • 입력 2019.06.09 16:59
  • 수정 2019.06.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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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의 뜻을 쉬지 않고 넓히면  캄캄한 밤에도 밝은 달이 뜨며 정성의 힘을 쉬지 않고 움직이면 한 손으로 능히 만근을 들 수 있다 했으니, 나는 너를 위한 나의 정성이니,그것은 사랑, 그것이 자비.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하라! 삶이 다할 때까지, 다함이  없이. 지난 12일 완도읍 신흥사에서는 주민들을 비롯한 불자와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남 오신날 봉축법요식이 봉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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