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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던 완도의 보물, 그 화려한 부활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2전시관 황칠 공예전

  • 박주성 기자 pressmania@naver.com
  • 입력 2019.05.19 13:34
  • 수정 2019.05.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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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주최한 황칠 공예전이 지난 4월 5일,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전시 작가로는 벽암 김정남, 서강 김태호, 소명 류오현, 범중 배철지, 토화 이창수, 태헌 정병석, 현소화 이희경이 참여했다.

신우철 군수는 “황칠이야말로 천년 이상 보존 도료로 완도 황칠의 산림자원 특화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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