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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뒤 이어 딸도 5급 사무관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9.01.28 13:58
  • 수정 2019.01.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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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읍, 완도읍장을 역임하고 현 민주평통 완도군협의회 이부남 협의회장 딸 이주미(46세)양은 93년 전남대학교 재학 중에 9급 공채시험에 합격하여 전라남도 도청에 근무하던 중 2019년 1월 21일 자로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아버지 뒤를 따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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